요즘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자체 예능 유튜브 채널인 ‘안원잘부(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무한도전 못지않은 유쾌한 텐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 일본인 멤버 미나미를 공주로 모시는 ‘미나미 투어’ 컨셉으로 오사카 하루 여행 에피소드가 올라왔는데요.
1. 아침 식사로 멤버들이 감탄한 백반집은 어디인가요?
영상에서 미나미 공주와 분신 멤버들이 첫 일정으로 찾아간 곳이에요. 섭외 없이 즉석에서 허가를 구하고 들어갈 만큼 현지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편안한 밥집인데요. 진열대에서 생선구이, 조림, 국 등을 자유롭게 골라 계산하는 방식이라 여행 아침에 부담 없는 집밥 한 상을 차리기 좋아요.
원이가 평소 케첩을 꼭 뿌려 먹는데 여긴 케첩 없이도 달콤하고 포슬포슬해서 끝장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던 메뉴예요. 주문과 동시에 주방 안쪽에서 바로 부쳐주니 따끈할 때 갓 지은 밥 위에 얹어 드셔보세요.
2. 이색 모찌 만들기 공방은 어떤 곳인가요?
미나미가 어릴 적 축제 추억을 떠올리며 직접 예약해 멤버들을 데려간 장소예요. 사장님의 경쾌한 시범 뒤에 멤버들이 "요이쇼! 요이쇼!" 구호를 넣으며 신나게 떡메를 내리쳤던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죠.
쿵덕쿵덕 찧어낸 찰진 찹쌀떡으로 만든 상큼한 딸기 모찌를 현장에서 맛보고, 직접 차를 우려 곁들이는 말차 체험까지 세트로 이어져서 인증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에 제격이에요.
* 정원제로 운영되니 여행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시간을 선점해 두는 게 좋아요.
3. 도톤보리에서는 어떻게 움직여야 실패가 없을까요?
모찌를 만들고 12시 50분쯤 도톤보리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며 안원잘부의 본격적인 ‘우당탕탕’ 레이스가 펼쳐졌어요. 미나미가 ‘핀볼 분신술’을 발동해 타코야키 심부름조와 아이템 쇼핑조(우산, 우비, 오사카 생선 모자, 굿즈)로 팀을 쪼갰는데요.
비가 와서 머리는 젖고, 우산은 부족하고, 타코야키 줄은 긴 데다 가챠샵의 유혹까지 겹쳐 시간에 쫓겨 발을 동동 굴렀죠. 실제로 도톤보리 거리는 골목마다 사람이 빽빽해서 서두르다 보면 체력이 금방 방전돼요.
4. 오후에 USJ로 가면 정말 시간에 쫓기나요?
안원잘부 멤버들도 도톤보리에서 간식과 쇼핑을 마치고 오후 늦게 USJ로 향하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난바역에서 니시쿠조역을 거쳐 유니버설시티역까지 전철로 30분이면 가지만, 파크 내부에 들어선 뒤 인기 구역 대기열은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5. 한눈에 비교하는 안원잘부 코스 & 추천 타임테이블
영상 속 흐름을 토대로 실제 여행자가 지치지 않고 따라 할 수 있는 추천 일정표를 구성해 봤어요.
| 스팟 | 영상 속 주요 포인트 | 권장 시간대 | 예상 소요 시간 |
|---|---|---|---|
| 마이도 오오키니 쇼쿠도 | 주문 즉시 부쳐주는 타마고야키, 자율 백반 | 08:30 ~ 09:30 | 약 50분 |
| 모치마츠리 공방 | "요이쇼!" 핫피 떡메치기 체험, 딸기 모찌 | 10:00 ~ 11:30 | 약 1시간 30분 |
| 도톤보리 거리 | 글리코상 사진, 타코야키, 캐릭터 굿즈 쇼핑 | 12:00 ~ 13:30 | 약 1시간 30분 |
| USJ (유니버설 스튜디오) | 닌텐도 월드, 해리포터, 저녁 퍼레이드 | 14:30 ~ 마감 | 최소 5시간 이상 |
- 모치마츠리 떡메치기 공방 시간대 사전 예약 완료 여부
- 도톤보리 길거리 음식용 소액 엔화 현금 소지
- 갑작스러운 비를 대비한 3단 접이식 우산 소지
- USJ 닌텐도 월드 확약권(또는 익스프레스 패스) 사전 확보 여부
자주 묻는 질문 (FAQ)
네, 전부 도보권이에요. 식당에서 구로몬 시장(모치마츠리)까지 걸어서 약 5분, 구로몬 시장에서 도톤보리 메인 거리까지도 도보 7~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서 오전 동선 연결이 아주 매끄러워요.
혼자 방문해도 사장님과 직원이 호흡을 맞춰 구호를 외쳐주며 함께 진행해 줘요. 다만 멤버들처럼 친구나 가족과 함께 참여할 때 훨씬 신나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난바역에서 한신 난바선을 타고 니시쿠조역에서 하차한 뒤, JR 유메사키선으로 갈아타고 유니버설시티역으로 가시면 돼요. 환승 시간을 포함해 약 30분 정도 걸려요.
특정 구역 야경 감상이나 가벼운 어트랙션 위주라면 가능해요. 하지만 인기 어트랙션과 닌텐도 월드까지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시내 관광과 USJ를 다른 날로 분리해 하루 종일 투자하시는 편을 권해드려요.
리센느 멤버들의 좌충우돌 케미 덕분에 더욱 특별해 보였던 오사카 하루 코스였어요. 정겨운 백반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색다른 떡메치기 추억까지 쌓는 오전 흐름은 자유여행객에게도 정말 훌륭한 동선이니 꼭 일정에 반영해 보세요.
안원잘부 오사카 편 보시면서 어떤 스팟이 가장 가보고 싶으셨나요? 갓 구운 계란말이 백반집인가요, 아니면 쿵덕쿵덕 떡메치기 공방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오사카 여행 위시리스트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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